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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JYP에만 존재하는 단 하나의 공간, ‘SOULCUP’

JYPE · F&B Team 노현호

JYP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기농, 친환경 식당 ‘JYP BOB(집밥)’만큼이나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오직 JYP에만 존재하는 단 하나의 사내 카페, ‘SOULCUP(소울컵)’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평범한 카페가 아닙니다. 달콤한 휴식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지고, 가벼운 티타임이 크리에이티브한 회의로 변모하는 곳이죠. 하나부터 열까지 JYP의 철학과 구성원을 향한 진심이 100% 녹아있는 이곳, SOULCUP을 이끄는 F&B팀 노현호 님을 만나 예비 JYPer 여러분을 위한 시크릿 라운지의 문을 활짝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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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유기농, 친환경 철학: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구성원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최근 구성원의 몰입을 위해 사내 카페를 두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SOULCUP이 특별한 이유는 그 기저에 깔린 굳건한 철학에 있습니다.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급 유기농, 친환경 재료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음에도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구성원의 건강을 바라는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비용'이 아닌 '구성원의 건강과 맛'입니다. 음료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여오는 다과도 모두 유기농, 친환경을 고집하죠. 심지어 제로 슈가 음료조차 합성 향료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과감히 메뉴에서 제외할 만큼, 구성원의 몸에 닿는 모든 것에 엄격합니다. 물티슈 하나까지 천연 펄프를 쓰고, 생분해 소재 빨대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운영에도 진심입니다. "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임직원에게 매월 새롭게 충전되는 카페 포인트 제도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한 달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가 소멸 하기 때문에, 잦은 해외 출장으로 월말까지 포인트를 다 쓰지 못해 아쉬워하는 직원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이를 알게 된 현호님은 모든 구성원이 복지를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최고급 유기농, 친환경 간식과 다과 라인업을 대폭 추가했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온 임직원들이 남은 포인트로 양손 가득 다과를 챙겨가며 활짝 웃을 때, F&B팀은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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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한 잔에 담긴 크리에이티브: SOULCUP만의 특별한 협업

엔터테인먼트 회사답게, SOULCUP은 아티스트의 컴백 시즌마다 더욱 특별한 공간이 됩니다. 아티스트 레이블과 F&B팀이 손을 잡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컴백 스페셜 시크릿 메뉴’를 기획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다른 업무를 하는 부서들이 만나 JYP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시너지를 내는 순간입니다.

"아티스트 레이블에서 아티스트의 신보 콘셉트를 공유해 주시면, 저희가 그에 맞는 스페셜 음료를 직접 개발합니다. 때로는 '검은색'이나 '파란색' 음료를 구현해 달라는 고난도 요청이 오기도 하죠. 하지만 인공 합성 향료나 색소를 절대 쓰지 않는다는 철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발품을 팔아 천연 색소를 찾아내 기어코 구현해 냅니다.”

ITZY(있지) 컴백 당시 선보였던 '유기농, 친환경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맛은 물론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잡은 메뉴는 사내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었습니다. 스페셜 메뉴는 연습생부터 임직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논커피(Non-Coffee)'로 기획됩니다. 컴백 일정이 겹쳐도 서로 순서를 양보하며 조율하는 모습 속에는, 서로의 크리에이티브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JYP만의 따뜻한 협업 문화가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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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춤으로 시작하는 하루 : 존중과 배려가 빚어내는 온기

SOUL CUP은 단순히 주문한 음료만 픽업해서 나가는 곳이 아닙니다. 임직원부터 연습생, 아티스트까지 누구나 매일 아침 서로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고 일상의 온기를 나누는 편안한 공간이죠. 이 편안한 공기는 SOULCUP을 지키는 동료들이 서로를 맞이하고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팀은 동료들과 일할 때 어떻게 하면 더 원활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고민하며 서로의 방식을 조율해 가요. 청각장애 바리스타 분과 근무할 때도, 함께 가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우리만의 대화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갔죠. 음료 이름을 간단한 수어로 정해 소통의 합을 맞춘 것처럼요. 서로가 가장 잘 일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가는 이 편안한 분위기는 매장을 찾는 구성원들에게도 전해져, 모두가 눈인사와 미소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찾아가는 SOULCUP은, 동료를 향한 세심한 배려와 눈 맞춤으로 모두에게 기분 좋은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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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일상과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만나는 SOULCUP으로 초대합니다.

이처럼 따뜻한 온기와 아이디어가 가득한 SOULCUP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노트북 좌석에 의자를 모아놓고 옹기종기 모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직원들, 톡톡 튀는 콘텐츠를 촬영하는 아티스트들, 지속가능경영팀의 의미 있는 ESG 사내 행사부터 연말의 로맨틱한 소원 트리까지. 이 모든 크리에이티브한 순간들이 SOULCUP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F&B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이 공간은, 외부 방송에서 아티스트들이 "우리 회사 카페 메뉴 진짜 맛있다"라며 자랑할 만큼 JYP의 든든한 프라이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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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라는 무대에서 함께 호흡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SOULCUP은 앞으로 다가올 신사옥에서 더욱 넓어진 공간과 다채로운 메뉴로 더 큰 즐거움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현호님이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JYPer 분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기쁠 때도, 지칠 때도 있겠지만 SOULCUP에서만큼은 에너지를 가득 채워가셨으면 좋겠어요. 그 힘이 여러분에게 건강한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더 다양한 음료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테니, 언제든 밝은 미소로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SOULCUP에서 꼭 만나요!"

음료 한 잔에도 크리에이티브가 담기는 JYP에서, 나만의 아이디어를 글로벌 트렌드로 만들어 가는 가슴 뛰는 여정에 합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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